한국어진흥재단 '교사 감사의 밤'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문애리 박사)은 28일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교사 감사의 밤'을 열고 미국 초.중.고교에서 한국어 교사 또는 이중언어 교사로 15년 이상 근속한 교사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문애리 이사장과 공로패를 받은 데비 박(사우스고) 유니스 이(롤랜드고) 크리스 김(태프트고) 크리스티 모.김성순(코헹가초등) 손숙희(프란시스루이스고) 박원희(코헹가초등) 제진옥(케네디고) 엘리스 김(LAUSD 이중언어사무실) 덕원 밀러(코헹가초등) 교사가 동료 교사들의 축하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백종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