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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부인, 생모 고영희 빼닮은 미인

[LA일간플러스] 기사입력 2012/01/24 08:52

김정은과 김정은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

김정은과 김정은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010년 봄에 결혼했다고 일본 주간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과 결혼한 여성은 김정은보다 2살 연상으로 김일성종합대를 졸업한 후 정치지도원 자격으로 대학원에 다닌 재원이다.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간호부장이며, 김정은의 생모인 고영희를 쏙 빼닮은 미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정은의 결혼 준비는 지난 2008년 김정일의 후계자로 내정한 뒤 곧바로 시작됐다.

2009년 여름 김정일이 병으로 쓰러지자 결혼상대 선택이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010년 봄에 결혼식이 치러졌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신붓감 선택은 김정일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경공업부장의 남편 장성택 당행정부장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택은 이 여성을 당에 대한 충성도, 졸업성적, 용모, 부모와 친척의 당에 대한 공헌도 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김정일에게 며느릿감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역시 이 여성을 보고 한눈에 마음에 들어 해 2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주간포스트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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