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빌리지 아이티 구호기금 1만달러 전달
가주의 한 독지가가 중앙일보가 설립한 비영리기관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에 "아이티 구호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1만달러를 보내왔다. 이 독지가는 2년 전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아이티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뉴저지주 리지필드의 늘푸른장로교회 조항석 목사에 대한 1월 12일자 뉴욕 중앙일보 기사를 보고 후원금을 보냈다. 16일 뉴욕중앙일보 권태정(오른쪽) 사장이 조항석 목사에게 해피빌리지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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