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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연염색 소개·장학금 수여…한인의류산업협회 주최, '2012 뉴욕 코리안 패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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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2/02/23 경제 3면    기사입력 2012/02/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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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뉴욕지구한인의류산업협회 강수 홍보부장(왼쪽부터), 박치근 상임고문, 곽우천 회장, 김재현 기획실장이 ‘뉴욕코리안패션페스티벌’ 행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3일 대뉴욕지구한인의류산업협회 강수 홍보부장(왼쪽부터), 박치근 상임고문, 곽우천 회장, 김재현 기획실장이 ‘뉴욕코리안패션페스티벌’ 행사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12 뉴욕코리안패션페스티벌’을 열흘 여 앞두고 대뉴욕지구한인의류산업협회(회장 곽우천·KAMA)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AMA가 한국 전통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뉴욕에 알리고, 이 지역 차세대 한인 패션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이벤트다.

22일 곽우천 KAMA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은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행사 취지와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곽 회장은 “한인 디자이너 장학금 수여식 형식으로 열렸던 기존의 행사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패션페스티벌은 한국 섬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세대 한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그린패션’ ‘오개닉’ 등 최신 패션 키워드에 따라 32개의 한국 전통 천연염색 업체가 참여해 전시회와 염색 시연, 패션쇼를 선보인다.

또 KAMA의 패션장학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KAMA’의 패션쇼와 패션장학생 선발을 위한 컨피티션도 열린다. 패션장학생으로 선발되는 4명의 학생에게는 총 1만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김재현 KAMA 기획실장은 “이번 행사에는 한인 패션업계 관계자들뿐 아니라 주류 패션업계 종사자들도 참여할 것”이라며 “한국업체와 한인 패션 디자이너들이 주류사회 바이어와 디자이너들이 만날 수 있는 다리를 놓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 입장권은 40~70달러다.

한편 1981년 뉴욕한인봉제협회로 설립된 의류산업협회는 패션산업 전반을 아우른다는 의미로 지난해 7월 이름을 바꿨다. 티켓 문의 212-714-1530, 516-946-0262. www.mykoreanfashionfestival.com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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