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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한·미 우정과 나눔의 행사'…뉴욕총영사관, 27일 잭슨하이츠서

뉴욕 한인사회 대표들과 뉴욕총영사관이 이번에는 퀸즈에서 타민족 커뮤니티와의 유대 강화에 나선다.

지난 10일 할렘에서 ‘한·미 친선 우호의 밤’을 통해 흑인 커뮤니티와의 유대를 돈독히 한 데 이어 오는 27일에는 오후 2시부터는 히스패닉계·중국계·한인 등이 많이 이용하는 엘름허스트·잭슨하이츠 시니어센터(75-01 브로드웨이)를 방문해 ‘퀸즈 한·미 우정과 나눔’ 행사를 여는 것.

이번 행사에는 이 지역구 출신 조셉 크라울리(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김영목 총영사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 아메리카 강봉구 상무가 참석해 시니어센터 측에 대형TV 세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냉장고 등을 전달하며 이명석 퀸즈한인회장, 안휘일 보고파 회장, 정영인·강현석 뉴욕평통 전 회장, 임마철 뉴욕경제인협회 전 이사장 등도 각종 물품을 제공한다.



박기수 기자 kspark2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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