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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자 위한 의료혜택, 한국어 안내 책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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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2/03/06 미주판 5면 입력 2012/03/05 20:29

KCS 공공보건부, 온라인 동시 서비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산하 공공보건센터는 무보험자들이 무료·저가 의료서비스 혜택을 알아볼 수 있는 한국어 정보 책자를 선보였다.

공공보건센터는 최근 커뮤니티보건지원단체(Community Health Advocates·이하 CHA)에서 제작한 ‘무보험자들을 위한 옵션’ 정보 책자를 번역한 뒤 웹사이트(communityhealthadvocates.org/publications/options-uninsured-booklet)를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CHA는 뉴욕시 민간 연구기관인 커뮤니티서비스소사이어티(CSS)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의료보험 서비스 신청을 도와주는 KCS 등 30여개 비영리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무보험자와 서류미비자 등 누구에게나 각종 정부 의료보험 정보는 물론 보험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CHA의 서비스를 한인사회에서 유일하게 제공하는 KCS 공공보건센터 여희수씨는 “이번 한국어 정보 책자 출시로 보험이 없는 한인들이 의료 혜택 정보를 수월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어로 출시된 책자에는 ▶시 보건병원공사(HHC) 프로그램 ▶공립·사립 병원 재정보조 프로그램 ▶지역 보건센터 무료 의료서비스 ▶뉴욕 일원 치과대학 무료·저가 클리닉 ▶임산부 메디케이드 ▶만성 질환 서비스 ▶메디케이드·메디케어 무자격자 대상 처방약 지원 프로그램 ▶스몰비즈니스 보험 옵션 등이 23 페이지 분량으로 정리돼 있고 이를 신청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담겨 있다.

또 그 동안 한인들이 이해하기 힘들었던 영어로 된 의료보험 주요 용어들이 한글로 설명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CHA(888-614-5400) 또는 KCS 공공보건센터(212-463-968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양영웅 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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