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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팬들이 한식 먹으며 K-POP을…" JYP 한식당 오늘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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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2/03/27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2/03/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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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에 들어선 고급 한식당 크리스털벨리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2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식당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빗 심 대표 셰프, 박 대표, 김준형 JYP 푸드 사장.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에 들어선 고급 한식당 크리스털벨리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2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가 식당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빗 심 대표 셰프, 박 대표, 김준형 JYP 푸드 사장.
맨해튼 한인타운에 바비큐 전문 고급 한식당이 문을 열었다.

전 우촌 자리에 들어선 ‘크리스털벨리(Kristalbelli, 맨해튼 8W 36스트릿)’가 27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이 식당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대표로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JYP푸드(사장 김준형)가 운영을 맡아 개점 이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박진영 대표는 26일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한국 음식을 먹으며 K-POP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한류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뉴욕에 1호점을 시작으로 LA와 베이징·도쿄 등 세계 6개 도시에 크리스털벨리를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대표는 자신이 한식당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을 개선, 크리스털벨리의 특징인 수정 불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불판은 고기가 빨리 구워지고 기름기는 불판 옆으로 흐르는 것이 특징. 불판 주변에 디자인을 넣어 ‘마음씨 좋은 아저씨의 볼록한 배’를 표현했고, 연기는 식탁 밑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주메뉴는 코리안 바베큐로 미국산 와규 비프를 사용한다.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고 맛을 낸 것도 식당의 자랑. 박 대표의 추천 메뉴는 차돌밥이다.

박 대표는 “불판에 구운 차돌박이와 차가운 스시 밥의 온도, 질감 차이가 합쳐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며 “한식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소개,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원더걸스의 선예와 혜림이 26일 식당을 방문, 크리스털벨리의 오픈을 축하했다.

1층은 한식당, 2층은 바&라운지로 영업시간은 일~목요일 오후 5시~10시30분(식당), 오후 5시~다음날 새벽 1시(바&라운지), 금·토요일 오후 5시~11시(식당), 오후 5시~다음날 새벽 3시(바&라운지). www.kristalbelli.com

김동희 기자 dh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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