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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새봄맞이 독자 사은대잔치…"지춘희 명품가방 받으세요"

시카고 중앙일보가 2012 새봄맞이 사은대잔치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 지춘희의 명품백 ‘올웨이즈 백’을 드립니다.

미스 지 컬렉션 대표인 지춘희는 ‘청담동 며느리룩’의 창시자이자 스타가 좋아하는 디자이너 1위로 꼽힙니다. 이영애, 심은하, 김하늘 등 많은 톱여배우들이 드라마에서 그의 의상을 입고 스타 대열에 올라섰습니다.

‘올웨이즈 백’은 누가 들어도 세련되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트래벌 백입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일할 때는 데일리 백으로, 여행길에는 세컨드 백으로, 워킹 맘들에게는 빅 백으로 유용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뒤집어도 쓸 수 있는 2가지 형태이며 구김이 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도 높습니다. 정장, 캐주얼 모두 어울리도록 브라운, 베이지, 블랙 3가지의 고급스러운 컬러만 사용했습니다.

사은대잔치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 중앙일보 ▶1년 신규: 지춘희 가방 1개 ▶1년 재구독: 여성중앙 1년 구독 ▶2년 재구독: 지춘희 가방 1개+여성중앙 구독 6개월 ▶2년 신규: 지춘희 가방 1개+ 여성중앙 1년 구독 ▶3년 신규: 지춘희 가방 2개+여성중앙 구독 1년 등의 선물을 드립니다.



구독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소개로 지인이 구독신청을 해도 지춘희 가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UPS 운송비는 별도 부담이며 지정된 장소에서 직접 가져가면 무료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문의=847-228-7200(교환 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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