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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3명 중 1명 빈곤층…아시안아메리칸연맹, 뉴욕시 센서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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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2/04/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4/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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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들의 빈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은 20일 2010 센서스와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자료를 토대로 뉴욕시 아시안들의 빈곤율, 수입, 고용상태, 인구 등을 분석한 보고서 ‘A Decade of Dynamic change 2000~201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0년 현재 65세 이상 한인 노인 빈곤율은 30.6%로 방글라데시(34.4%)에 이어 아시안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과 비교해 1.7%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아시안 전체 빈곤율 25.3%보다 5.3%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인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은 곳은 브롱스로 38%에 달했으며 퀸즈·브루클린(32%), 맨해튼(31%), 스태튼아일랜드(6%) 순이었다.

일본계 노인은 아시안 중 가장 낮은 빈곤율(4.9%)을 기록했고, 필리핀계(7.5%)가 뒤를 이었다.

오윤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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