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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와 LA지역 테니스 협회 선수들이 친선 경기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
양 지역의 테니스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선을 위한 이번 경기는 에비에라 리조트 테니스 코트에서 열렸는데 각팀 최강조 경기에서는 LA 협회팀이 승리했고 나머지 팀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5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테니스 외에도 배구 시합과 다양한 이벤트가 곁들인 디너파티가 열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우의를 다졌다.
양 협회는 이같은 친선경기를 정기적으로 갖기로 하고 재미대한테니스 협회가 주최하는 정규 테니스 경기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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