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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병원 북한 의료장비 지원

 함현일 기자
함현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12/05/08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2/05/07 15:43

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본부 통해 전달
5월말 강냉이 60톤 들고 북한 구호 방문

지난 6일 일요일 저녁 빛내리 교회에서 북한 인권과 구호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달라스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는 베일러 병원이 북한에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일요일 저녁 빛내리 교회에서 북한 인권과 구호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달라스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는 베일러 병원이 북한에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베일러 병원이 북한에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보낸다.

달리스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에 따르면 베일러 병원이 교체된 각종 의료 장비와 의약품 등 40피트 콘테이너 분량을 북한 원산시 소재 강원도 도립 병원에 기증하기로 했다. 운동본부는 지난 6일 오후 5시30분 빛내리교회에서 열린 ‘북한 인권과 구호를 위한 기도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필요한 수송비용 8,000불은 모금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달라스 우리민족 돕기 운동본부는 5월 말에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을 위해 강냉이 60톤(화물칸 1개 분량)을 지원한다. 윤유종 목사가 이를 위해 북한에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기도회에서는 윤 목사가 로마서 12장 14~21절의 말씀을 통해 ‘선으로 악을 이기자’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재태 전도사의 인도로 북한의 열악한 인권 실태 개선과 윤 목사의 구호 방문, 모금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약 13명의 달라스 한인들이 참석했다.

박영남 고문은 “올해도 북한 돕기가 잘 되기 위해서는 달라스 한인들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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