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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대령을 배운다…YOK 중학생 등 120 명YOK연구소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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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2/05/30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2/05/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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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중학교 학생들이 24일 UC리버사이드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를 견학하는 과정에서 캠퍼스 생활을 체험해보고 있다.
김영옥중학교 학생들이 24일 UC리버사이드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를 견학하는 과정에서 캠퍼스 생활을 체험해보고 있다.
"김영옥 대령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LA한인타운에 있는 김영옥중학교 학생들이 24일 UC리버사이드(UCR)에 있는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를 견학했다. UCR 소수인종학과 교수이면서 김영옥연구소 소장인 장태한 교수 초청으로 김영옥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장과 교사 등 120여명은 이날 4시간 동안 UCR 캠퍼스와 김영옥연구소를 둘러며 현장학습을 했다. 또 기숙사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배웠다.

이날 필드트립에 참가한 학생들은 진나 4월 19일 김영옥중학교에서 열린 '제 1회 YOK(Young Oak Kim) 퀴즈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다. 김영옥연구소는 4.29 LA폭동 20주년을 맞아 생전 소수민족 인권과 인종화합을 위해 힘써온 전쟁영웅 김영옥 대령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김영옥중학교에 다니는 것에 걸맞게 김영옥연구소에서 고 김영옥 대령에 대해 좀더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와 경험이었다"며 "대학 캠퍼스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생들의 필드트립을 위해 김영옥연구소 홍명기 이사장이 점심식사 비용으로 1500달러를 윌셔센터/코리아타운 주민의회 하기환 의장이 버스 2대를 지원했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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