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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생큐" 인기 상한가…미주에도 월드컵축구 최종예선 온라인 생중계

[LA중앙일보] 발행 2012/06/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6/08 20:23

한국의 종합편성채널 JTBC가 8일 오전(LA 시간) 카타르 알 사드 스태디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한국-카타르전을 단독 생중계하며 한국과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JTBC는 오는 12일 오전 4시에도 한국-레바논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의 종합편성채널 JTBC가 8일 오전(LA 시간) 카타르 알 사드 스태디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한국-카타르전을 단독 생중계하며 한국과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JTBC는 오는 12일 오전 4시에도 한국-레바논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경기가 열린 8일 한국의 종합편성채널 JTBC가 미주와 한국의 한인들 사이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JTBC는 이날 경기를 위성으로 독점 생중계하는 한편 웹사이트(www.jtbc.co.kr)를 통해서도 중계했다.

미주의 직장인들은 근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중계를 통해 실시간 스코어를 확인하는 등 승리의 기쁨을 한국민들과 동시에 나눴다. 또 일부 한인 축구팬들은 중앙일보 1층 로비에서 JTBC의 축구 생중계를 지켜보기도 했다.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통해 JTBC에서 한국-카타르 전을 TV와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마침 한국팀이 대승을 거둬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아시아지역 월드컵 예선 방송권을 갖고 있는 월드스포츠그룹(WSG)으로부터 최근 독점 중계권을 따낸 JTBC는 오는 12일 오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레바논의 최종예선 2차전 경기도 TV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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