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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상씨 생애 첫 홀인원

샌디에이고 올드타이머 노정상(사진·의류업)씨가 지난 7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노씨는 바로나 골프리조트 11번 홀(185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의 행운을 안았다. 구력 25년의 싱글골퍼인 노씨는 “맞바람이라 부담은 됐지만 과감하게 시도한 공이 깃대로 곧장 향해 홀인원 됐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이날 노씨의 홀인원은 함께 라운딩을 하던 이경섭,최봉구,서광석,김태암씨가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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