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8.0°

2020.08.08(Sat)

[건강칼럼] 여름에 좋은 음식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2/06/27 건강 5면 기사입력 2012/06/26 18:07

연태흠 원장/한일한의원

더운 여름이 되니 시원한 국수가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시원한 메밀국수가 먼저 생각이 나는데 메밀은 일반 밀가루보다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풍부합니다. 또한 피부에도 좋아 여성분들에겐 피부보약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찬 성질이 있으므로 위장이나 속이 찬사람의 경우 많이 드시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메밀은 또한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예방에도 좋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더운 여름 냉장고에 두시고 드실 음료로는 오미자차를 권합니다.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이 있어서 오미자라고 부르는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하여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 우리몸의 살균 작용을 해주며 피로회복 및 면역력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독특한 신맛은 우리몸의 수렴작용을 하여 더운 여름철 많은 땀을 흘리지 않도록 도와주며 여름철 갈증과 설사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철 음식하면 삼계탕을 빼놓을 수 없죠? 삼계탕의 주 원료인 닭은 다른 육류와 달리 지방간 예방에도 좋으며 빈혈의 예방에도 좋습니다. 닭과 같이 주 성분인 인삼은 더운 여름철 차가운 과일과 음료의 과다 복용으로 냉해진 속을 따뜻하게 덥혀주며 땀으로 배출된 기운을 다시 나게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녹두도 좋은 식품인데 땀띠나 여드름에 효과가 있고 여름 갈증을 해갈해주며 햇볕에 탄 피부에 녹두 갈은 것을 붙이면 피부화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주위에 있는 좋은 식품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랍니다.

▷문의: 703-642-6066

관련기사 건강 칼럼_6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클라라 안 플래너

클라라 안 플래너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