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58.0°

2019.12.12(Thu)

[뉴욕주 연방 예비선거] "한인 많은 참여 위해 통역 봉사"…브라이언 김·최예권 부부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2/06/2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2/06/26 20:56

PS169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통역을 맡은 브라이언 김(왼쪽)씨와 최예권씨 부부.

PS169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통역을 맡은 브라이언 김(왼쪽)씨와 최예권씨 부부.

“한인 유권자들의 한 표는 한인 정치력 신장과도 직결됩니다.”

베이사이드 PS 169초등학교에서 26일 한인 통역관으로 봉사한 브라이언 김 (56)·최예권(52)부부는 “통역관으로 활동하면서 한인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한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올해로 3년째 베이사이드 일원 투표소에서 한인 통역 봉사를 하고 있다.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김씨는 “처음에는 잘 모르고 시작했는데 요즘 들어 영어가 한인들의 투표 참여에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소중한 한 표 행사야 말로 가장 적극적인 정치 참여 방법”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남편을 따라 봉사를 시작했다”며 “타인종에 비해 낮은 한인 투표율을 보면 안타깝다. 한인 정치인 배출을 위해서는 투표 참여가 그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부부는 또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통역관 봉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승재 기자

관련기사 뉴욕주 연방 예비선거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