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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칼리지보드 웹사이트 뒤지자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2/10/02 교육 9면 기사입력 2012/10/01 19:45

리차드 명/AGM 칼리지 플래닝 대표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진학 준비로 12학년들의 발걸음이 매우 바빠졌다. 대학 지원과 성적 관리에 바쁘겠지만 대학마다 주는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신청준비와 전략도 빠뜨리면 안된다.

먼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마다 해당가정에서 얼마나 재정보조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총학비를 감당해 나갈 수 있는지 먼저 가늠해야 한다. 특히 요즈음과 같이 대부분의 가정마다 수입이 현저히 줄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을 선별해 지원하는 과정은 정말로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다. 대개는 가정에서 자녀가 안정권에 드는 대학부터 합격율이 낮은 대학까지 자녀의 성적을 기준으로 지원을 골고루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합격을 한 후에야 비로서 높은 학비의 벽을 넘지 못해 원하는 대학에 등록도 제대로 못하고 타대학으로 진학하곤 한다.

더구나 자녀가 합격한 대학이 오로지 한 개 대학일 경우에는 재정보조지원금이 잘 나오지 않았을 때에 최악의 상황도 겪게 되어 결국 대학등록을 포기해야 하는 일도 있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다. 그러므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신중하게 신경써서 효율적이고도 만반의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입학원서를 작성하는 시기에 지원할 대학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각 지원대학 별로 현재 가정의 실질적인 재정형편에 비추어 과연 얼마나 학비에 대한 재정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재정보조지원을 잘 해주는 대학들을 골라낸 후에 이렇게 선별된 대학들마다 집중적으로 해당 대학의 입학사정에 맞춰 대입원서를 요구하는 방식데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필자는 대학의 입학사정기준을 가장 잘 알아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칼리지보드라고 말하고 싶다. 칼리지보드의 웹사이트 (www.collegeboard.org)에 접속해서 원하는 대학을 찾은 후에 왼쪽 메뉴에서 Applying이라는 단축키를 찾아 들어가 보기 바란다. 이 곳에는 해당대학의 입학사정 기준에 대해서 어떠한 내용과 Factor가 합격하는데 중요한 부분인지 잘 알려주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내용들을 지원하는 대학마다 구분해서 각각의 선호도와 입학사정에 중요한 순으로 나열해 비교해 보면 아마 3~4개 정도의 그룹으로 나뉜다고 보겠다.

따라서, 입학원서에서 요구하는 에세이 주제나 지원양식의 기재내용을 심층더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중요도를 비교해 진행해 나간다면 아마 합격율도 더욱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합격 후에도 재정보조금 지원이 높은 대학들을 선택해 지원한 것이므로 재정보조금을 더욱 잘 받게될 확률도 높아질 것이다.

▷문의: 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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