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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피해자 돕기 일일식당

유명 요리사 데비 이씨 등 3명

한인 여성 3명이 한식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유명 요리사 데비 이씨와 맨해튼 '그리운 미스코리아' 식당의 소피아 이 사장, SB디자인&PR 박설빈 대표. 이들은 각자의 재능을 모아 4일 그리운 미스코리아 2호점(10 W. 32 St. 3층)에서 '샌디 피해자 돕기 일일 레스토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 네트워크가 선정한 '차세대 스타 셰프 톱5'에서 3위를 기록한 데비 이씨가 육회ㆍ은대구조림ㆍ바비큐 등 7코스 궁중 요리와 각 코스에 어울리는 한국 전통 술을 선보인다.

한편 행사는 5일(오후 6~10시)까지 진행되며 전화(212-594-7766)로 예약 하면 된다. 티켓 가격은 100달러(팁 포함)로 수익금 전액은 뉴욕시 푸드뱅크에 전달된다. www.misskoreabbq.com.




오윤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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