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 카운티 "덕수고교생 환영"
한국 서울 성동구의 덕수고등학교 학생 5명이 지난 14일부터 캅 카운티 마리에타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자매결연 지역인 성동구와 캅 카운티간 교육교류 차원에서 애틀랜타를 방문한 5명의 학생들은 오는 25일까지 마리에타 고교에서 수업받는다. 의 일반수업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 조지아 아쿠아리움, 기아차 조지아 공장 등을 견학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미국 문화를 몸으로 체험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마리에타 고교생들이 공항에 도착한 덕수고교생들을 환영하고 있다.사진=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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