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 바라볼찌라’의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초청 찬양부흥성회
성산장로교회/하나님의 지팡이 교회
초청되는 황국명 목사는 1981년 ‘다윗과 요나단’으로 찬양활동을 시작,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만 바라볼찌라’,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등의 찬양곡을 잇따라 발표하며 당시 한국 CCM을 이끌었었다. 영혼을 회복시키는 찬양 사역자로서 ‘찬양 부흥회’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미국, 한국, 동남아시아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황목사는 이번 찬양부흥성회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온 그의 삶과 사역 이야기를 잔잔히 풀어내며 많은 은혜를 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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