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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이 101에도 등장한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광고가 SF AT&T파크 주차장에 이어 이번엔 프리웨이에 등장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은 18일부터 프리웨이 101 팔로알토 유니버시티 에비뉴 인근의 대형 전광판에 ‘독도’ 광고를 시작했다. 이 광고는 오는 24일까지 매 1분마다 7초간 전광판에 올려져 프리웨이를 오가는 운전자들에게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올바른 역사를 알린다.




강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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