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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화 전 뉴욕한인회장 '엘리스 아일랜드상' 수상

[LA중앙일보] 발행 2013/05/01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3/04/30 20:13

하용화(사진) 전 뉴욕한인회장이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의 '2013년 엘리스 아일랜드상'을 받는다.

뉴욕에서 솔로몬 보험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하용화 전 회장은 제 31대 뉴욕한인회장, 재외동포재단 해외자문위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상임이사,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장,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ROTC 대뉴욕문무회장 등을 지내며 한인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 전 회장은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로부터 리더십상을 받기도 했다.

1986년 제정된 엘리스 아일랜드상은 미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민자와 지도자들에게 주는 미국의회에 정식 등록된 권위 있는 상으로 지미 카터·로널드 레이건·빌 클린턴·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등이 이 상을 받았다.

NECO는 "하 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 이민자들의 미국사회 정착과 커뮤니티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엘리스 아일랜드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맨해튼 엘리스 아일랜드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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