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생활 풍수] 수맥과 건강

오늘은, 수맥의 기본 정의에 대해서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수맥이라는 것 또한 미신이 아닌 자연과학이며, 고대로부터 서양에서도
물을 찿기 위하여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진 것이기도 한 사실이었다는 것을 말슴 드리고 싶습니다.

수맥이란 무엇인가?
수맥이란 지하 20~50m 깊이에서 우리몸의 혈관처럼 수 많은 물줄기를 거미줄 같이 얽혀서 흘러가는 물줄기를 말합니다. 어떤 물줄기는 흘러가다 얕은 지면에서 샘물이 되기도 하며 어던 줄기는 약수터로 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물을 공급 하기도 하고 또는 깊게 흘러 지하 100m 혹은 더 깊은 곳으로 흐르기도 합니다.
물은 계속 흘러 식수로 사용하기도 하고 더러는 농,공업용수로도 쓰이며 또 강이나 바다로 흘러 갑니다. 물 줄기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흘려보내는 물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이 들어 오는 물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물이 흘러가는 압력을 지상 쪽을 향해 수맥파를 밀어붙여 땅의 표면를 갈라지게금 하여 물이 스며들게 만들거나 지표를 꺼지게 만들어 밑으로 스며들게끔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갈라지거나 음푹한 곳으로 빗물 혹은 고여있는 물이 스며들면 흙에 변화를 주고 풀이나 각종 식물들의 뿌리들이 이물질을 없애며 깊이 들어갈수록 암석이 정화를 하고 나무뿌리들이 남은 오염 물질을 빨아들여 더욱 깨끗하고 정하된 물로 변해 께속 내려가다 수맥줄기를 만나 그들과 합류해서 계속 흐르는 께끗한 물을 수맥(水脈)이라고 합니다.

수맥이 지니고 있는 힘은 어느 정도일까?
수맥의 파괴력은 대단해서 땅과 콩크리트도 갈라지게 합니다. 그와 같은 현상은 갈라진 틈으로 빗물등을 끌어 들여 흘러가버린 만큼의 물을 얻기 위한 생존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맥줄기에서 쏘아 올리는 파괴력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쳐 피로에서부터 뇌졸증, 암 등 개인의 약한 부분부터 쇠약해지기 시작하여 큰 중병까지 우리 몸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금까지 수맥탐사 통계로 환자의 90% 이상이 수맥이 지나가는 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를 보면 수맥을 피하는 것을 생활화 해야겠다는 생각에 주위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게 되었던 것 입니다. 그런데 수맥의 기에 모든 사람이 느기는것은 아니며 민감한 사람들은 10명중 약 3-4명정도에 불과하며 그 외 다른 분들은 아예 느끼지를 못합니다. 산이나 들에서 poison ivy를 만져도 괜찮은 사람 있는가 하면, 스쳐만 지나가도 가려움증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렇지만 수맥의 유해파에 둔감한 사람도 수개월 내지 1-2년 정도 장기간 노출이 되면 갑자기 쓰러지거나 한번의 큰 충격으로 어려운 상태에 빠져 회복하기 힘든 경우가지 갈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이지 않는 수맥의 힘을 일상 생활 속에서 피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수맥이 있으면 흉가일까?
수맥 줄기는 주택뿐만 아니라 길거리, 산봉우리, 들판 등 어디에든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주택의 방에도 수맥이 지나가는 것은 아주 자연적 현상인데 그렇다고 해서 흉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수맥이 있어 흉가니 빨리 이사를 가라고 했다면, 그것은 자연과 인간에 대한 횡포며 수맥의 실체를 알지 못하거나 아주 얄팍한 지식의 소유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자연에 저항해서는 안되며 공존해야 됩니다. 즉 어떠한 면에서 보면 자연의 순리에 순응 하되,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를 피해서 가구, 침대등을 요령있게 배치해서 생활한다면 전혀 피해가 없습니다.

수맥을 찾는 방법
수맥을 정확하게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수맥을 찾는 빠른 방법은 길고도 수많은 이론과 실기를 겸한 연구와 공부가 필요합니다. 몇시간 혹은 짧은 시일내에 수맥을 찾게 가르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맥의 실체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오는 발상입니다. 한국내에서는 80년대 말부터 일반인에게 공개 강의를 시작하신 가톨릭 사제인 임응승 신부님의 명성이 아주 높습니다.
흔히 L로드, 추 등과같은 기구를 사용하는것이 보편적인데, 심혈을 기울여 오래 꾸준히 공부하였거나 기운이 강한 지관들에게는 맨손으로도 수맥을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수맥에서 올라오는 수맥의 힘을 차단할 수 있나?
시중에는 수맥파를 차단한다고 주장하며 수맥매트, 벽에 붙이는 제품, 땅속에 묻는것, 방안에 놓아 두는 링, 심지어는 그림, 초상화, 부적까지도 등장했으며, 매트 장판도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동판과 은박지는 어느정도 차단의 효과가 있으나 사실 양이 엄청 큰 수맥의 차단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만약 완전 차단되는 신소재가 있었다면 제가 먼저 만들어 보급 할 수도 있었 겠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한 차단이 불가능하므로 만들지 않는것이 더 양심적일 것입니다.
수맥 전문가가 가정이나 직장을 방문해서 수맥을 찿아내고 그 수맥을 피해서 생활하도록 조언 하는 것만이 수맥의 유해에서 피 할 수 있는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수맥에 노출되면 어떠한 증상을 유발 시킬까?
현대를 살아 가고있는 우리는 생활중에 직장에서 가져오는 과로, 스트레스 등에서 병이 올 수도 있고,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습관, 과음, 과식, 근심걱정, 기타 많은 스트레스 등에 몸이 약해져 병에 걸릴 수 있으나, 규칙적이고 절제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몸에 이상이 왔다면 수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잠자리를 바꿔 본다든가 하는 방법도 생활의 지혜입니다.
수맥에 오염되면 발병만이 아니고 자신의 신체중에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여 점차 심각한 병으로 발전 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들, 임산부, 학생들 같이 허약해 지기 쉽거나, 태생적으로 수맥에 민감한 분들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몇만 피트의 고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도 아래 땅의 수맥이 강한 곳을 지나가게 되면면 제 손에 수맥의 힘을 느기게 되는데 수맥의 힘은 그정도로 엄청난것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슴드립니다만, 그 수맥의 강한 파괴력을 완전하게 차단 할 수는 없습니다.
피하는 것보다 더 안전한 방법은 없습니다. .

케이스를 예를 들어 말씀 드리자면,
평소에도 수맥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분의 부탁으로 그 댁을 방문 한 케이스 입니다.
그 댁에서 수맥을 찿던중에 수맥이 세 줄기가 감지되었는데, 하나는 거실에서 안방 침대 놓은 방향으로, 또 하나는 따님의 옷장 속으로, 다른 하나는 집 박에서 부엌 쪽으로 흐르고 있는 형국이었습니다.

다른 두 곳의 수맥은 인체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위치였지만, 안방의 수맥의 위치는 피해야 할 위치에 있었고 부인 되시는분의 잔병치례가 수맥에 있다고 말씀 드린 후 잠자리의 위치를 새로 잡아 드리고 그댁을 나섯습니다.

또 다른 분의 경우에는 잠자는 위치 발쪽에서 얼굴 쪽으로 거꾸로 된 방향의 수맥과 가슴부위 쪽 옆으로 또 하나의 수맥이 지나가는 위치를 찿았는데, 남편되시는 분은 이집에 이사 온지 3년정도 되었는데 꽤오래전부터 전에는 느기지 못하던 피로 적채의 증상을 느겼는데 그저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생각 하고 있었다고 하시고, 부인 되시는 분은 너무 자주 악몽을 꾸며 가위 눌림을 느기고 자신이 허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길 정도라고 하십니다.

누구나 가위눌림 때는 정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그것은 누구나 같은 건 아니지만 수맥이 가슴 쪽으로 지나가거나 발에서 얼굴 쪽으로 역류하는 수맥위에서 자면 일어나는 현상이며 또한 흔히 들 말하는 흉가일 경우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역류하는 수맥위에서는 호흡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이때 호흡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으니 숨이 차게 됩니다. 호흡을 하기 어렵게 되니까 꿈에 누군가가 물리적인 힘으로 나의 목을 조른다는 암시를 갖게 되는 이러한 현상이 가위눌림입니다. 이집은 다른 문제는 없고 가위눌림의 원인이 수맥 때문이니 잠자는 위치를 옆방 창문 쪽으로 정해서 생활하고 오래 살아도 될 집입니다. 수맥만 피하시면 괜찮을실 거라고 말슴 드리고 그 집을 나섰습니다. .

잠자리를 바꾸어 보자
제가 평소 잘 알고 지내는 분의 친구시라면서 전화를 하셔서는 수맥을 찿는 분의 말씀으로 수맥차단 매트를 깔고 자는데도 전혀 도움이 안되고 하루 종일 몸이 찌부듯하다는 주부님의 방문 요청으로 방문 한 케이스입니다.
수맥을 감지 하다 보니 안방에 수맥이 두줄기로 지나가는데 이 상태로서는 도저히 피할 자리가 없었숩니다. 화장대가 놓여있는 쪽이 그나마 가장 넓고 수맥과 떨어져 안정된 자리였다.
자리를 잡아 드리고 그분과 인사를 나누고 그댁을 나서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하루는 그분께서 전화를 하셔서는 몸이 한달도 안되어 너무 가벼워 졌다고 굳이 그 친구분하고 함께 식사 대접을 받은 케이스 였습니다.
지금은 일반인들이 수맥을 많이 알고 있지만 10 수 년 전만 해도 어느집 가정이나 아는분의 초대로 가정을 방문하다보면 수맥의 기가 너무 강해서 어쩔 수 없이 말씀드리면 “수맥이 뭔데요?” 하며 잘 믿으려 들지 않았던 것이 사실 입니다..
체질에 따라 서로 차이가 나지만 일반적으로 십중팔구 병에 시달리 시는 분들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도 꼭 말슴 드리고 싶습니다.

수맥의 역사는 어디서 부터일까?
고대 로마인은 새 주거지를 정할 때 1년동안 가축을 사육한 후 가축의 살이 빠지고 부실하게 자라면 거주지로 택하지 않앗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남부 타실리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 6천년경 상형문자에 수맥탐사 흔적이 있고, 기원전 4천년경, 중국은 수맥파 지역을 '귀신의 자리' 또는 '물의 자리(풍수)'라 했답니다. 1861년 영국의 Haviland는 수맥 논문 발표 후 수맥파가 숱한 질병을 불러오는 것을 알고, 주로 유럽의 과학자, 물리학자, 생물학자, 의사, 수맥연구가 등에 의해 1900년대 초부터 활발히 연구되고 있으며, 대학에서 전문 수맥가를 양성하고, 청소년의 건강과 학습을 위해서 교사들이 연수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지상은 물이 부족해도 지하엔 많은 수맥이 흐릅니다. UN은 수차례에 걸쳐 기상 이변과 인구 증가로 ‘물 부족 사태’가 바로 눈앞에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댐 건설보다 주로 바다로 흘러가는 좋은 생수인 수맥에서 부족한 물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수맥연구는 물 사정이 좋지 않은 유럽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신부(에밀리오)를 통해 우리 나라에 전해졌고, 한국에서는 가톨릭 사제인 임응승 신부님의 강의로 일반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 했습니다. 금수강산이라 불리던 우리 나라는 어디에서나 좋은 물을 구할 수 있었기에 수맥연구가 늦어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수맥의 탐사 그리고 도구들
수맥, 온천, 지하수, 지하자원, 집터, 묘터, 질병, 분실물, 범인 등을 찾거나, 할때 사용하는 탐사기구로는 L로드(L자 모양 막대), 펜듈럼(추), Y로드(Y자 모양의 막대)등이 있으며, 물을 넣거나, 수정, 상아 등의 추가 더 좋다고 믿는 이들도 있으나, 수맥을 찾는 것은 염력이고 탐사기구는 염력이 찾은 것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이어서 어느 것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지만, 처음엔 반응이 더 예민한 L로드가 좋습니다.탐사는 염력으로 하기에 탐사기구가 아니라 염력을 강화하는 것부터 익혀야 합니다. 기구없이 탐사하는 이를 ' hand dowser'라 하며, 지적도나 사람을 보고도 알 수 있고, 염력을 더 강화하면 전화 목소리로도 상대방의 상태를 어느 정도 알수도 있습니다.

수맥을 찿는 방법
사람의 뇌는 왼쪽과 오른쪽으로로 나뉘어져 잇으며 왼쪽뇌는 언어, 기억, 의식, 분석, 논리, 즉 이성적 측면을, 오른쪽 뇌는 이미지, 무의식, 창의, 직관, 즉 감성적 측면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양쪽의 뇌가 고루 발달해야 하는데, 과거의 교육 및 사회환경은 왼쪽뇌의 중심이었다면, 정보화시대와 이미 시작된 정신과학시대는 창의적이고 감성지수가 높은 오른쪽 뇌가 이끌어 가는 세상입니다.

탐사시 알고싶은 것에 대한 질문은 분석적․ 논리적으로 하며, 해답은 전적으로 잠재의식과 직관을 통해 대 우주의 초 의식과 교감되는 우뇌의 몫입니다. 분석 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융(Jung. Carl Gustav)은 "강한 집중 때의 집합적 무의식은 우주를 관통하며,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존재"라 했습니다. 능력있는 탐사가는 수맥, 온천, 지하 광물, 지하수, 좋은 터, 체질, 성격, 질병,… 등 알고싶은 것을 염력(念力)으로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풍수를 탐색하고 느기는 힘을 강하게 키운 사람들은 도면상이나 전화로도 수맥 및 알고 싶은 것을 현장을 방문한 것처럼 알 수 있습니다. 보이는것만 믿는 요즘 생활에 고정관념으로는 안 믿어지겠지만, 건전지를 충전시키는 모형 피라밋에서 나오는 기(氣),눈을 가린 채 책을 읽고,수십 미터 앞에 사람들을 세워놓고 자신의 ‘기’로 사람들을 쓰러드리는 현재의 '과학'수준으로는 밝히지 못하는 초 과학일 뿐, 우리 주변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이며, 과학은 인간이 '과학'이란 이름으로 밝힌 대우주 현상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인간은 대 우주안에 있는 아주 나약한 소 우주이며, 무의식에 잠재된 소 우주의 비밀은 이제 시작된 정신과학 시대에는 그 실마리가 다소 풀릴지 기대가 됩니다

전 독일 대통령 영부인 Dr. Veronica Carstens여사(의사)가 40만 DM의 연구비 승인을 위해 노력하여 '1983년 독일 연방정부가 지원한, 수맥지역에 대한 과학적 연구'의 첫 단계로 뮌헨대 물리학 교수 Bets와 Konig가 수맥탐사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수맥을 정확히 찾는 능력을 가진 탐사가는 5%뿐"이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세기 이상 수맥을 연구해온 독일이 5%라면, 감성이야 우리가 더 풍부하다 해도 수맥연구의 역사가 짧은 우리는 과연 몇 %의 탐사가가 수맥을 정확히 찾을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탐사기구는 파장으로 찾은 것을 표시해 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입력한 것을 파장이 찾으면 L로드는 X로 교차되고, 추는 흔들리며, Y로드는 상하로 움직입니다. 파장이 강하면 평면도, 지적도, 건물, 사람 등을 보거나 전화 목소리로도 수맥의 위치와 폭, 흐르는 방향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다우징(탐사)은 고차원의 정신과학이고, 초 과학이어서 개인차가 매우 큰데, 감성적이고 맑은 영혼을 지닌 이들이 잘합니다. 대 우주 질서의 극히 일부분을 밝힌 것에 불과한, '과학'이란 이름으로 검증된 것만 믿는 논리적․ 분석적인 좌뇌인보다 감성적인 우뇌인이, 어른보다 어린이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잘 하는데, 그것은 감성과 직관이 상대적으로 더 발달 되었기 때문입니다. 풍부한 감성과 직관을 필요로 하는지식․ 정보화시대와 정신과학시대를 맞이하여 여성의 역할이 점점 커지는 것도 감성과 직관이 남성보다 더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대중의 선택도 논리적․ 분석적인 측면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에 더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간단하게 나마 수맥을 찿고 진단 할 수 있을까?
건물 벽, 방바닥, 아스팔트 등에 틈이 생긴 곳.
맥박 수가 증가하는 곳. 화초가 시드는 곳. 벌이나 개미가 집을 짓고, 바퀴벌레가 흔한 곳. 고양이가 잠자기를 좋아하는 곳. 유실수가 열매를 잘 맺지 못하는 곳. 전자제품이 잘 고장나는 곳. 음식물이 빨리 상하는 곳.

스스로 진단하기/ 영국 수맥연구가 '데이빗 코완'의 저서'Safe as Houses'의 수맥을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나의 병은 현재의 집으로 옮긴 후 생겼는가?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 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가? 집안 분위기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가족이 있는가? 귀신을 보거나, 환청, 가위눌림 등의 경험이 있는가? 집을 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침대 위나 아래에서 고양이가 놀기를 좋아 하는가? 전에 살던 사람 중 심한 환자는 없는가?
이렇듯 현대 과학으로도 풀기 힘든 풍수(자연 과학)와 수맥의 이치를 잘 이해하고 나쁜 기운을 피하여 스포츠 서울 애독자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건강한 이민 생활들이 되시기를 간절하게 빌어 봅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