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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그곳 관리, 여성청결제 하우동천 질경이로 관리

솔직하고 조금은 적나라한.... 남편이 아내에게 주는 선물!

겉모습을 예쁘게 치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특히 여성이라면 외모보다는 인격을, 겉옷보다는 속옷을, 그리고 피부 보다는 시크릿존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내면을 제대로 가꿀 줄 아는 여성들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시크릿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무지한 여성이 태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의 질은 약산성을 띄는데 정상산도(PH4.5정도)의 범위를 벗어나면 불필요한 세균들이 증식하여 질염(세균성 질염)등의 원인이 된다. 질염은 질내에서 산성을 유지하는 유산균(락토바실리)이 없어지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발생하는 질 내 감염증이며, 여성의 70%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여성질환이다.

정상의 경우 질 분비물의 색이 희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배란기나 월경 전, 임신시에 분비량이 많아지지만 질염에 걸리면 외음부가 가렵고 따끔거리며 분비물이 나오면서 냄새가 발생한다. 여성의 질 내부는 미생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며, 항문과도 가깝기 때문에 청결에 신경쓰지 않으면 세균에 노출되기 쉬워 각종 여성질환과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



여성청결제는 여성의 청결과 위생을 위해 나온 위생용품으로, 비누나 바디워시는 알칼리성이 강하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질의 산성을 유지시켜주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이런 여성의 고민을 위해 태어난 신개념 여성청결제로 질염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및 이외 용도로 특허등록 되었으며, 미FDA에도 정식등록 되어있는 제품이다.
하우동천의 다양한 사용후기 및 여성들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다.

이 모든 제품은 made in korea이며, 코리아데일리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에서 무료배송이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문의: (213)784-4628, (213)368-9828 (월~목 오전 10시~오후 7시 금 오전 11시~오후 7시(점심시간 1~2시 토·일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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