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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크게보면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5/15 04:41

관절염 이야기/연태흠 한일한의원 원장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낄게 하는 관절염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빠르면 40대부터 시작되는 관절염은 크게보면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모두 관절에 염증이생겨 통증과 뻣뻣함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관절염은 우리몸의 모든 관절에 생길 수 있지만 가장 잘 생기는 곳은 손가락과 발가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장많이 사용하는 부위이기도 하고 손가락과 발가락은 근육이 거의 없고 인대로만 이루어져있어서 평소에 근육운동을 통한 예방도 쉽지않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올 수있는 통증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안일을 많이하는 주부들에게 많이 발생할 수 있고 기본적으로 손가락을 많이 쓰면 관절사이의 연골이 닳게되어 관절낭이 줄어들어 뼈끼리 부딪히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읕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손가락과 발가락이 특히 아침에 뻣뻣함이 심하고 모든 관절부위에 통증과 변형이 일어납니다. 또한 무릎,어깨등으로 전이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태에 이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관절염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나쁜음식으로는 아쉽게도 평소에 많이 마시는 커피인데 카페인으로 인한 뼈의 약함을 일으킵니다. 알코올 역시 뼈에 영향을 주어 좋지않고 다량의 소금이 함유된 음식도 몸의 캴슘의 손실을 일으켜 될 수 있으면 적은 양의 솟금을 섭취하십시오.

좋은 음식으로는 미국 관절염환우회에서 발표한 것에 의하면 하루 사과 한개와 오렌지,자몽 등이 항산화성분을 보충해주므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브로콜리,우유,고등어,꽁치등 등푸른 생선이 좋습니다. 하지만 등푸른생선은 통풍이 있는 분들에게는 조심해야 할 음식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증상을 먼저 살핀 후 음식도 잘 써야 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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