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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이 본 한국팀 8강 운세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02/06/20 스포츠 4면 기사입력 2002/06/18 18:18

히딩크 감독 당일 운 스페인 감독에 앞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바라던 16강을 넘어 꿈이라고 여겼던 8강마저 멋지게 통과하고 이제는 4강이 눈앞에 있다. 스페인과의 8강전이 벌어지는 6월 22일 광주. 한국의 국운이나 승운은 상승세로 의기가 탱천하고 매우 기세등등하다.

그동안 멋진 경기를 이끌어 왔던 거스 히딩크 감독은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스페인 역시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다.

우선 초겨울 태생(11월8일)인 히딩크 감독의 연운(年運)이나 경기가 진행되는 월운(月運)이 아주 좋은 편이여서 어찌보면 선수 기용이 적중하고 8강까지 온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스페인전이 있는 22일 히딩크 감독의 운세는 좋은 편이다. 히딩크 감독이 병술(丙戌)생이고 22일 일진은 신유(辛酉)일이니 천간 병(丙)과 신(辛)이 만나 수(水)가 된다.

우리나라는 오행상 목(木)에 속하니 나무에 물을 대주는 운세라 단비를 만나는 것과 같다. 단, 4시30분 이후로 넘어가면서 예상하지 않았던 상황이 생길 수 있는 운세이니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본다.

상대인 스페인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의 22일 운세를 보면 쇠(金)에 부딪쳐서 깨지는 형국이니 불리하다고 하겠다. 히딩크 감독의 운세와 비교를 해보면 올해 운, 이달의 운, 결전이 있는 당일의 운세, 경기 시간대의 운세 모두 카마초 감독이 밀리는 형국이다. 감독들의 운세만 보아도 한국팀이 우세하니 22일 스페인전에서는 한국 팀이 승산이 있다.

애초 김병지와 주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안정된 플레이와 공중볼 싸움이 좋다는 이유로 골문을 독점했고 히딩크 감독의 기대를 1백% 충족시켰던 이운재는 22일도 상승하는 운세여서 스페인전에서도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 18일이나 22일 모두 김병지보다는 유리한 운세이다.

22일 일진은 신유(辛酉)일. 경기 시간은 병신시(丙申時). 우리나라는 오행상 목(木)에 속하는데, 금(金)기가 강하니 도끼가 나무를 치는 형세. 한국 팀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힘들게 경기가 풀어나가는 부담이 있으니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

안정환, 박지성, 황선홍, 설기현, 최진철 등 선수가 올해 평생에 몇 번 안올 호운의 때여서 맹활약을 할 것이다.

22일 일진이 특히 좋은 선수는 이영표, 이을용, 차두리 이운재 황선홍 등이고 나머지 홍명보, 송종국, 안정환, 박지성, 최진철, 이천수, 김남일, 설기현 선수도 좋은 결실을 얻을 것이라 전망된다.

지윤 <역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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