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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영성이 만나는 성경 앱 ‘바이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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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3/09/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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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25'의 주요 기능 및 장단점을 3회에 걸쳐 시리즈로 소개한다.

▲오늘

‘바이블25’의 핵심 기능이다. 홈 화면이 열리면 ‘오늘’이란 참신한 묵상코너 8개가 뜬다.
➀ ‘말씀 묵상’은 독일 ‘헤른후트 공동체의 로중 (Losungen)’을 번역한 것이다. 시중에서는 해마다 ‘말씀, 그리고 하루’라는 단행본으로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발행이 되고 있다. ‘로중’을 스마트폰으로 매일 만나는 것은 <바이블25>가 세계 최초이다.
➁ ‘손편지’는 깊이 있는 묵상으로 안내하는 캘리그래피이다.
➂ ‘십자가 묵상’은 송병구 목사의 십자가 컬렉션을 성구와 함께 매일 제공받는 코너다.
➃ ‘다락방 묵상’은 Upper Room에서 나온 다락방 묵상을 매일 제공한다.
➄‘오늘하루’는 송대선 선교사가 붓글씨로 제공하는 현대인의 잠언이다. 글이 주는 깊이가 남다르다.
➅‘예화’는 글씨와 말씀, 사진과 일상의 이야기가 조화를 이룬 가장 사랑 받는 코너 중 하나다.
이 외에도 ‘사진묵상’ ‘명언묵상’이 매일 사진과 함께 제공된다.
오늘을 활용하면 오늘 기도하고, 오늘 말씀보고, 오늘 묵상하고, 오늘 십자가를 생각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바이블25’의 ‘오늘’은 스마트폰과 기독교 영성이 만나는 매일의 통로인 셈이다.

▲전도편지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소개할 차례가 되었다. ‘바이블25’ 개발자는 전도를 위하여 어플을 개발했다고 강조한다. ‘바이블25’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모든 콘텐츠를 아무 제한 없이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데 있다.
실제로 ‘바이블25’는 2개의 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성경 콘텐츠와 또 하나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묵상과 각종 자료들이다.
‘바이블25’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양은 8G에 이른다. 그 중에서도 성경 관련 콘텐츠를 제외한 사진, 일러스트레이트, 붓글씨, 캘리그래피 등은 현대인의 감성을 파고드는 탁월한 콘텐츠들이다.
이 콘텐츠는 기독교인 아닌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블25’의 콘텐츠에 자신만의 글쓰기를 첨부해 전도 대상자에게 자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섬세한 관심과 안부를 글로 적어 함께 보낼 수가 있다.

‘바이블25’는 많은 장점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앱이 로딩되는 시간이 느리다. 이는 통신망을 통해 자료를 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보인다. 이는 기본 콘텐츠를 애플리케이션에 탑재한다면 속도 문제는 일정 부분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아이폰에서 뒤로가기가 직관적이지 않은 인테페이스 문제라든지, 태블릿용 <바이블25>가 속히 출시되어야 한다든지 하는 점은 곧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미주 바이블25’가 미주 지역에서 널리 보급되기 위해서는 영어 번역을 올려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모든 콘텐츠를 영어로 제공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메뉴와 성경만큼은 영어역이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훈 본부장은 “‘바이블25를 여러 언어 버전으로 준비하여 미주는 물론 세계 선교를 위해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도 유용한 앱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운로드 방법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Play Store'아이콘을, 아이폰 사용자는 'App Store'아이콘을 실행하고 검색창에 '바이블25' 또는 'bible25'로 검색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무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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