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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대 18위, 텍사스대-어스틴 52위

미국 종합대학 순위 발표

라이스대와 텍사스대-어스틴이 2013년도 미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각각 18위, 52위로 텍사스주 최상위 사립 및 공립대로 발표됐다.

해마다 미국 대학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유에스 뉴스(US News & World Report)는 최근 약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최상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라이스대와 텍사스대-어스틴은 부동의 텍사스 주 최고 종합대학으로 명성을 유지했다.

라이스대는 지난 10여년간 거의 순위 변동이 없으나 텍사스대-어스틴은 지난해까지 43위에서 45위를 유지했으나 올해 7~8위나 순위가 내려갔다.



라이스대와 텍사스대-어스틴에 이어 SMU(공동 60위), 텍사스 A&M(공동 69위), 베일러대(공동 75위), 텍사스 크리스천대(TCU, 포트워스·공동 82위), 텍사스대-달라스(공동 142위), 텍사스 텍(러벅·161위),휴스턴대(190위)가 뒤를 이었다.

이번에 발표된 상위 공동 201위(총 206위) 안에 든 오클라호마주소재 종합대학 순위는 털사대(털사·86위), 오클라호마대(노먼·101위),오클라호마 주립대(스틸워터·142위)로 나타났다.

한편 루이지애나주 툴레인대(뉴올리언즈)는 순위가 올라서 텍사스대-어스틴과 동률인 공동5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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