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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KOTRA·NIPA 공동 주관 ‘K-tech 2013’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황주영 기자 sonojune@koreadaily.com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11/15 08:21

‘실리콘밸리서 기술 한류 전파’

36개 한국 기업 참여 강연·기술 로드쇼 등
14~15일 산타클라라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 ‘K-tech 2013’에서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강연하고 있다. <br><br> <br><br>

14~15일 산타클라라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 ‘K-tech 2013’에서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강연하고 있다.



한국의 IT 중소·신생 기업들이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한류를 전파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실리콘밸리 KOTR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 주관한 ‘K-tech 2013’ 박람회가 14~15일 양일간 산타클라라 메리엇 호텔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 박일준 소프트웨어(SW) 정책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동만 SF 총영사의 환영사, 로레인 해리톤 미 국무부 특별대표, 메디슨 응웬 산호세 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연사로 나선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은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자산으로서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강조했고 그동안의 SW 개발 및 활용성, 미래 핵심전략 방향성 등을 제시했다.

에듀케이션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다루는 ‘테라클’사 등 한국에서 온 36개 IT중소 기업들의 기술 로드쇼도 진행됐다.

23개 벤처 기업들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NIPA 주관으로 미국의 우수한 한인 경력 인재들을 한국으로 영입하기 위한 해외 인재 간담회도 펼쳐졌다.

박일준 미래부 소프트웨어 정책관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한미간 SW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과 미국이 같이 가야 한다는 점에서 ‘K-tech’는 관련 종사자들이 모여 기술·인맥 등을 교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하영철 NIPA 원장은 “지난해에 비해 참석자가 30%정도 늘었고 참석을 사전 등록한 바이어 수도 지난해보다 2배 정도 증가했다”며 “한국 기술에 대한 미국 바이어 및 투자자들의 관심은 나날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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