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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남부상의 연례만찬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3/02 16:15

앤디 김 신임회장 취임식

27일 라그란지 기아차 공장 교육관에서 열린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에서 앤디 김 신임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27일 라그란지 기아차 공장 교육관에서 열린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 회장 이취임식에서 앤디 김 신임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이하 동남부상의)는 지난달 27일 라그란지 소재 기아자동차 공장 교육관에서 연례만찬과 이취임식을 열었다.

조지아, 앨라배마 주정부 관계자들과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대표, 한인사회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앤디 김씨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완벽한 순간을 위해 기다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완벽함을 추구하자’는 전설적 미식축구 감독 빈스 롬바디의 말을 상기시키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면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고 강조다.

김 회장은 2014년 사업계획에 대해 “골프대회, 한미 동남부 경제포럼, 미동남부 경제사절단 한국 파견, 연례 만찬의 주요 행사를 계획중”이라며 “특히 한미 동남부 경제포럼은 한미FTA를 통한 성공사례를 토대로 각종 사업 전략에 대해 배우는 워크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화 직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미흡한 저와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를 이끌어준 집행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유복렬 애틀랜타 부총영사는 “91년부터 한국과 미동남부 지역의 경제관계를 촉해온 한미 동남부 미국 상공 회의소와 후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한국업체들의 지속적인 진출로 한미 양국간 경제관계가 성장하고 계속 번창해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라그레인지, 어번 지역의 한국전 참전용사들도 초대됐다. 김 회장은 “오늘날처럼 한미간 교류가 활발해진 것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1991년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창립한 동남부상의는 조지아와 앨라배마를 중심으로 남동부 지역에 200여개의 회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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