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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 모두 챙기는 '하루 참효소' 주목

‘몸을 살리는 효소…100% 발효효소로 채워 드세요’

건강과 다이어트는 현대인들의 큰 관심사다. 이를 돕는 효소는 체내 효소가 감소하는 중장년층부터 장건강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나이가 들면 효소의 감소로 식생활에서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화 하지 못해 체내 체지방과 독소가 증가하게 된다. 이로 인해 피로감, 소화불량, 장의 불쾌감 등이 발생하게 되는데 효소는 이를 해소해 주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체지방 및 독소가 증가해 나타나는 비만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효소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효소 다이어트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는 건강과 외적인 아름다움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과대 열량을 내는 식품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효소전문가이자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노봉수 교수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몸 안에 효소는 점점 줄어들게 되어 있다"며 "특히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발효식품 섭취는 줄고 인스턴트 식품섭취가 늘어나고 열처리를 하게 되는 조리 및 가공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서 젊은사람들도 인체내 효소 보유량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인체의 부족한 효소를 채워주는 제품들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만큼이나 효소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소비자 입장에선 어떤 것을 선택해서 먹어야 하는지 제대로 구분하기가 어렵다.



노교수는 "구입하기 앞서 시중에 파는 효소제품들을 꼼꼼히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어떤 발효효소 성분이 들어갔는지, 원산지는 어디인지 등을 고려해 살펴봐야 하는데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발효효소만 100% 꽉 채워져 있는 제품인지의 여부"라고 설명했다. 또 "간혹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간 두게 되면 효소의 활성도가 파괴돼 효소를 분말화해서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하루참효소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어울리는 쌀, 검은콩, 현미, 보리쌀, 찹쌀, 볶은 통밀, 발아현미, 볶은 현미 등 8가지 곡물과 칼라플라워, 케일, 브로콜리, 레드비트, 오이, 미나리, 양배추, 단호박, 파슬리, 적피망, 청피망, 호박고구마 등 12가지 채소류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효소식품이다.

1일 2회, 1회 1포(3g)씩 씹어서 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참효소는 생활건강 전문 쇼핑 코리아데일리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정상가 300달러→핫딜가 89달러에 만나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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