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동포 자녀 대학 진학 도와드립니다

중앙일보 SAT.ACT 여름캠프 온라인강좌

집중교육 자율학습 생활화
시간·비용 절감 양방향 강의

중앙일보가 동포 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SAT.ACT 여름방학 집중 캠프와 온라인 강좌를 실시합니다.

입시 전문 교육기관 칸토르 프렙 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들 프로그램은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철저한 관리로 수강 기간 동안 정규 수업의 집중도를 높이고 예습과 복습을 습관화해 수강 후에도 자기 주도형 학습을 생활화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중앙일보가 펼치는 교육 사업에 학부모들의 지대한 관심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합니다.


2014 SAT.ACT Boot Camp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여름방학 SAT.ACT 집중 캠프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3주간 실시됩니다. 장소는 커네티컷주 브리지포트 대학.

참가 학생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영어와 수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학습 평가 시험을 통해 현재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수준별 분반 수업을 실시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오전 6시에 기상해 운동과 아침식사를 마치고 짜여진 시간표에 따라 오후 9시30분까지 정규 수업과 실전 모의시험 1대1 강의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Boot Camp(훈련소). 작년 이 캠프 참가자들은 수료 후에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 SAT와 ACT 점수가 크게 올랐으며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 또 다시 캠프를 열게 됐습니다.

대학 기숙사 사정상 참가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합니다.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6월 30일~7월 18일

▶장소: University of Bridgeport(126 Park Ave. Bridgeport CT 06604)

▶대상: 8~11학년

▶등록금: 3400달러(숙식·교재비 포함)


SAT.ACT 온라인 강좌

학생들이 가정에서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본사와 칸토르 프렙 센터는 학생들에게 보습 학원에 다니는 시간을 절약해 주고 학부모들에게는 보습비 부담을 줄여주는 실시간 양방향 SAT.ACT 온라인 강좌를 개발했습니다.

학생들은 컴퓨터 사이트에 접속 교실 수업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강의를 들으며 질문도 하게 됩니다.

한 주에 3시간씩 12주 실시하는 SAT I과 ACT 강좌의 수강료는 720달러. 입시 학원 수강료의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강사 1인당 학생수를 12명으로 제한 강의의 질을 높입니다. 수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웹사이트 www.liedu.us에 들어가 유튜브 화면을 클릭하면 프로그램 안내와 샘플 강의를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목: SAT I . ACT(영어.수학 주 3시간) SAT II (과목 당 주 1.5시간)

▶수강료: SAT I.ACT 720달러(12주) SAT II 540달러(12주)

▶문의: 뉴욕중앙일보 718-361-7700(교환 121.150)
칸토르 프렙 센터 718-440-6044 718-640-8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