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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미주춘향 선발대회

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지난 12일 주최한 제4회 미주 춘향 선발대회 진에 양정인 양이 뽑혔다.
메릴랜드 컬럼비아에 위치한 아너스 칼리지 프렙에서 열린 이날 춘향선발대회에서 최효선(선), 박효진(미), 조은정(숙), 변진영(현) 양이 각각 주인공으로 선발됐다.

진에 뽑힌 양정인 양인 로럴에 위치한 세인트 빈센트 팰로티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이며 작년워싱턴 중앙일보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양정인 양인 오는 4월 21일 한국 남원에서 열리는 춘향제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박효진 (미), 최효선(선), 양정인(진), 조은정(숙), 변진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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