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 그룹, 앤서니 브라운 지지
2014 MD 주지사 선거전
CASA는 17일 주지사 후보로는 브라운, 검찰총장 브라이언 프로시, 몽고메리 이그제큐티브로는 아이크 레게를 지지한다고 공식 밝혔다.
브라운 지지와 관련 CASA는 시간당 최저 임금 인상, 메릴랜드판 드림법인 불체자 자녀 주 내 학비 제공 등 라티노들의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법을 주도했다고 강조했다.
또 불체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저리로 학자금 신청을 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줬다고 평가했다.
라티노 그룹에 앞서 아태민주당은 민주당 주지사 후보로 더글라스 갠슬러 검찰총장을 지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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