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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갤러리 법정 일러스트 전시

월드트레이드 아트갤러리에서 법정 일러스트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17일 언론에 작품을 미리 공개하는 아트쇼가 열렸다.

이날 한 관람객(왼쪽)이 마피아 사건 '피나 커넥션' 그림에서 27년 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 가리키고 있다. 오른쪽은 더글라스 스미스. 제인 전 갤러리 공동대표. 전시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린다.

장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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