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BID, 25일 소상인 세미나

소비자보호국·보건국·빌딩국 등 지원책 설명

플러싱 경제환경개선지구(BID)가 25일 소상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셰라톤 라과디아 호텔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뉴욕시 소비자보호국·보건국·빌딩국·소기업지원국 관계자들과 커뮤니티보드(CB)7 피터 구(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해 소상인들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책을 설명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전 낮 12시부터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한편 뉴욕시경(NYPD)은 23일 브루클린보로청에서 열린 커뮤니티 감사의 날 행사에서 플러싱BID에 커뮤니티봉사상을 수여했다. 718-­888-­1805.

서승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