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한인회에도 분향소 설치
세월호 아픔 함께합니다
장두석 회장은 “멀리서나마 도울 수 있는 것은 것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는 것 밖에 없다”며 메릴랜드 한인 동포들을 위해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다음 주 수요일(30일)까지 운영(27일 제외)하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장두석 회장을 비롯해 내 주 취임하는 제33대 장동원 회장, 하워드 한인회 찰리 성 회장 등이 분향소 설치 이후 첫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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