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O서 한국 도자 전시회
내년 2월22일까지, AAM 공동 주최
샌프란시스코 아시안아트 뮤지엄(AAM)이 SFO 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토)부터 내년 2월22일까지 SFO 제3터미널에서 열린다.
‘도자에 마음을 담다’는 주제로 열리며 김익영·윤광조·박영숙·노경조·구본창·이인진·이강효·이수경 등 한국 작가 8명의 작품 75점이 전시된다.
SFO 제3터미널을 통과하는 비행기표를 지닌 여행객들만 관람 가능하며 무료다.
▶문의: (415)581-3560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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