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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빙수·냉면 ‘불티’

9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팥빙수, 냉면 등 시원한 음식을 찾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 베일리 김 산타클라라 파리바게트 어시스트 메니져는 “이번 달 들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대표적 여름 메뉴인 팥빙수를 비롯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산타클라라 로렌스 프라자내 위치한 카페 밀란을 찾은 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국립기상대(NWS)는 이번 무더위가 16일(오늘)부터 누그러져 다음주 초까지 70도대를 오르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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