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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사기 우리병원 경영·의료진에 실형
벌금 총액 144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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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4/06/0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4/06/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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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적발됐던 플러싱 한인 병원 경영진과 의료진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방법원 뉴욕 동부지법은 지난 2011년 기소된 우리종합병원 김호연 원장의 아들 김창학씨에게 1년 가택구금 사회봉사 300시간 약 600만 달러의 벌금형을 4월 25일 선고했다.

또 김씨의 아내 김소량씨에 대해서는 1년 1일의 징역과 3년 보호관찰 그리고 같은 액수의 벌금형을 내렸다.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마사지와 스킨케어 등 스파 서비스를 제공한 뒤 물리치료 등 의료행위를 한 것으로 서류를 꾸며 정부에 메디케어 보험금을 신청해왔다.

법원은 이들과 함께 기소된 중국계 의사 호이 얏 캄에게도 1년 1일의 징역 3년 보호관찰 220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11개 혐의로 기소된 중국계 의사 피터 루는 지난 1월 무죄 평결을 받았다.

앞서 유죄를 인정한 김 병원장과 의사 존 녹스는 재판 진행 과정에서 사망했다.

서승재 기자 sjdreame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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