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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 '배움'으로 하나 된다…LA동부지역 교회 연합 신앙 세미나

[LA중앙일보] 발행 2014/06/10 미주판 27면 기사입력 2014/06/09 14:56

이필찬 교수 나서 요한계시록 강좌

한인교회들이 연합으로 신앙 강좌를 개최한다.

LA동부교역자협의회(회장 전병주 목사)는 오는 13일~14일(오후 7시30분) 롤랜드하이츠 지역 선한목자장로교회(1816 Desire Ave)에서 LA동부지역 교회 연합 집회를 개최한다.

강좌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요한계시록 연구소 이필찬 교수가 강사로 나서게 된다. '요한계시록 바로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올바른 종말론과 요한계시록의 이해를 정립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LA동부교역자협의회 김병학 목사(주님의교회)는 "이단들이 교회에 침투하고 왜곡된 종말론으로 혼란스러운 시대"라며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경적인 바른 이해와 확신이 필요하기에 연합 집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세부 주제로는 ▶종말이란 무엇인가 ▶예언이란 무엇인가 ▶백투예루살렘 운동은 성경적인가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의 오류는 무엇인가 등을 나누게 된다.

이번 강좌는 특별히 '목회자'를 위한 연합 모임으로도 열린다.

목회자를 위한 연합 신앙강좌(주제.종말과 교회)는 오는 17일(오전 10시~오후 5시) 롤랜드하이츠 지역 아름다운교회(1717 S.Otterbein Ave)에서 개최된다. LA동부교역자협의회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는 "성경해석에 있어 세대주의적 실수를 범하는 상황을 보면서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따로 진행하게 됐다"며 "바른 신앙을 정립하기 위해 지역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강좌를 열게 된 것"고 전했다.

한편 분당지구촌교회 협동 목사인 이필찬 교수는 칼빈신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백투예루살렘 무엇이 문제인가',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이 있다. ▶문의:(626) 965-3443

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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