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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도입된 뇌 적성검사 BOSI(Brain Orientation Suitability Inventory)는 학생부터 성인까지 지난 10년간 16만 건 임상검사와 추적상담을 통해 아시안 학생에게 최적화된 검사툴입니다.
BOSI 적성검사는 타고난 뇌 성향을 알려줍니다.
이 검사가 제시하는 4096가지 유형은 크게 완전 우뇌(L), 강한 우뇌(M), 이과형 우뇌(A), 좌우뇌(H) 등 4가지로 나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학생은 적합한 학습방법, 진로선택, 생활 지도와 부모와 자녀간 관계 개선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적합한 직업이나 전공 선택 ▶기업은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됩니다.
뇌 적성 검사 후 결과지에 대한 별도 세미나가 매월 2째주 토요일에 중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세미나는 뇌적성 결과 분석 설명(1시간), 질의 응답(30분) 순으로 진행됩니다.
검사료는 100달러(본지 독자는 90달러)이며 지녀와 부모가 동반 검사 받을 경우 특별할인가가 적용됩니다.
▶접수 및 문의 :중앙교육문화센터 (213) 368-2545,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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