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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대학원 개교 감사예배

[LA중앙일보] 발행 2004/02/04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04/02/03 16:51

가정사역 전문가 양성기관인 히스 대학원(HIS University-총장 양은순 박사ㆍ57)이 2일(월) 오전 10시 30분 코로나 시에 위치한 동교 캠퍼스 강당에서 개교감사예배를 개최했다.

파사디나의 풀러신학교 부총장인 셔우드 링겐펠터 박사 부부를 비롯하여 한인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개교예배는 다나 브라운 교학 담당교수의 사회로 진행, 셔우드 링겐펠터 박사의 메시지와 허동현 목사 부부의 특별악기연주, 총장인사, 공로패수여와 L.A. HOME 가정사역원의 김지연 대표의 축하인사로 이어졌다.

‘Home International School’을 뜻하는 히스(HIS) 대학원은 기독교 교육학과, 기독교 상담학 석,박사과정과 목회자를 위한 가정사역전공 목회학 박사과정을 운영, 세계선교에 비전을 가진 가정사역 전문대학원이다.

교과과정은 성서적 자녀교육의 원리, 결혼과 부부상담, 초문화교육과 가정사역, 그룹상담, 청소년, 어린이, 목회상담, 태아교육에서 노인교육, 인간관계 훈련, 기독교 교육 및 상담, 영성, 심리치료등 가정사역에 필요한 과목들로 이루어져있다.

히스 대학원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인교수들과 풀러신학교, 바이올라 대학의 교수들이 강의를 맡게되며 영어강의에는 한국어 통역이 있어 한국어로도 학위를 이수할 수 있다. 또한 ESL 코스를 비롯 유아원교사 자격증, 유아원 원장 자격증, 기독교 상담자 자격증 과정도 개설됐다.

양은순 박사는 “가정사역은 태아교육부터 시작해서 죽음의 준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평생교육이므로 각 단계 단계를 구체적인 학문으로 정립하여 이에 부응하는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설명하며 “가정불화와 부부간의 갈등, 이에 따르는 자녀문제들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일들을 다룰 수 있는 전문가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박사에 따르면 히스 대학원에서 교육받은 사역자들은 결혼과 가정생활을 전문적으로 상담하는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이성교재부터 결혼준비, 결혼, 부부갈등, 자녀양육, 중년의 위기와 퇴직, 죽음의 준비에 이르기까지 인생전반에 걸쳐 영성회복과 심리치료사역을 전담할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것.

양은순 박사는 70년대 말부터 한국에서 가정사역운동의 자리 매김을 한 장본인이며99년 바이올라대학에서 초문화교육학(Intercultural Studies)으로 박사학위 취득, 2000부터 작년 5월까지 천안대 카운슬러대학원장으로 재직했다.

‘사랑과 행복의 초대’외 8권의 저서와 78권의 역서를 발간했다.

주소: 1245 West 6th St. Corona, CA 92882 입학문의: (909)372-8080, 8085

김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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