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풋볼 경기서 관객 사망
리바이스 스태디움, 심장병 원인
첫 풋볼 경기가 열린 SF 49ers의 전용구장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태디움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 49ers와 댄버 브롱코스의 NFL 프리시즌 경기 3쿼터 도중 관중석에 앉아있던 한 남성이 심장 통증을 호소했다.
이 남성은 즉시 산호세 오코너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에 SF 49ers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사망자와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했다.
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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