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D 교회협의회 ‘명량’ 단체 관람
워싱턴 중앙일보가 18일 메릴랜드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정규 목사) 소속 목회자 부부 40명을 초청, 메릴랜드 하노버에 위치한 시네마크 이집션에서 영화 ‘명량’ 단체 관람을 했다. 단체 관람에 앞서 목회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에서 14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기록을 갱신중인 영화 ‘명량’은 지난주말 워싱턴 지역에서 개봉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워싱턴 지역 4개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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