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세리토스 칼리지 경찰서장 자살

세리토스 칼리지 캠퍼스 경찰서장이 권총으로 자살했다.

오렌지카운티검시국은 리처드 부코웩키 세리토스 칼리지 캠퍼스 경찰서장이 18일 오전 3시30분쯤 웨스트민스터 지역 비치 불러바드에 있는 ‘수퍼 8 모텔’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고 밝혔다.

부코웩키는 지난 1988년부터 세리토스 칼리지 캠퍼스 경찰서에서 일해왔다.

학교 측은 부코웩키의 자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며 함구하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