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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로 탄생한 기아 쏘울EV 광고 완전대박

기아자동차는 기아브랜드 최초의 전기 자동차 '기아 쏘울 EV'가 오는 24일 열리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를 통해 미 전역의 안방극장에 60초짜리 광고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고 발표했다.

기아차는 전기자동차 기아 쏘울 EV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kia.com/kiasoul에서 광고 배경음악에 사용된 Maroon5 "Animals"의 아이튠즈 음악을 무료로 다운로드(20만 프리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차의 쏘울 2009년 출시 이후 음악을 좋아하는 젊은 신세대 펑키 소울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며 '세련된 괴짜'로 사랑을 독차지 해오고 있다 .

이번에 선보이는 기아 쏘울 EV의 광고 캠페인은 가장 혁신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쏘울의 '충전 완료' 컨셉에 맞추어져 있다.



기아 쏘울에 항상 등장하는 햄스터가 주인공인 쏘울 EV 광고는 펑키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햄스터에서 한층 진화된 연구소에 근무하는 박사 햄스터가 실험을 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

실험실에서 탄생된 가장 세련된고 혁신적인 전기자동차 쏘울 EV에 매력 만점인 섹시 컨셉의 여성 햄스터가 등장하는 이번 기아 쏘울 EV 광고는 미 전역의 펑키 뮤지 매니아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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