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 기업 홍보전략 세미나 개최

총영사관 개최…협력업체 관계자 참석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28일 현대·기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회장 천영기)와 공동으로 어번대학 호텔에서 ‘한국기업을 위한 홍보(Public Relation)전략 세미나’를 가졌다.
이 세미나는 현대차와 기아차 1, 2차 협력업체, SKC, 현대중공업, LG 하우시스, S&T Motors(효성) 등 한국 기업의 인사 및 총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계컨설팅 업체인 PWC의 스테판 최 파트너는 ‘한국 기업을 위한 인사시스템 개선’을 주제로 발표했고, 이광국 현대자동차 워싱턴사무소 상무는 ‘현대·기아차 그룹 현황과 워싱턴 사무소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장영진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은 ‘한·미 양국의 자동차산업정책 동향’을 발표했다.
총영사관의 이민우 영사는 ‘한국기업 주재원을 위한 웹사이트 구축’과 관련해 발표했으며, 정혜주 노스뷰고교 한인담당관은 ‘미국에서의 자녀 교육’을 주제로 자녀들의 초기정착에 필요한 사항들을 조언했다.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