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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면 천하의 비경, 황산이 공짜!

하늘이 빚은 정원, 절경을 품고 있는 황산의 모든 것

A380 취항기념, 천하의 비경, 황산을 무료로 다녀오세요.

로스엔젤레스발 서울(인천)행 아시아나 A380 탑승 고객님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분께 황산 무료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가실때 아시아나 A380, 새로운 비행기도 타시고 무료 황산단풍 여행의 기회이다.

10월 28일 이전에 한국으로 먼저 출국도 가능하며, 미국에서 10월 28일 출발, 인천도착 후 중국 황산으로 떠나는 일정이다

황산(黃山)은 중국이 자랑하는 가장 아름다운 산중에 하나도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황산을 보고나면 다른 산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화강암의 기암괴석과 소나무, 구름이 조화를 이루어 지상 최고의 절경을 만들어 놓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황산으로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다. 인천공항에서 황산까지 2시간여면 황산에 도착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황산 풍경구에서 구름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장엄한 풍경, 기송(奇松)• 운해(雲海)• 동설(冬雪)• 온천(溫泉) 등 5대 절경은 ‘세상 끝으로 가는 계단’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것처럼 험난한 지형을 자랑한다.

‘황산’ 여행은 운곡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어 관광여행자들의 편리한 관광을 돕는다. 운곡사에서 백아령까지 편도로 약 10분 정도 이용할 수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황산의 중턱까지 오른 후 산행을 시작하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체력 또한 비축하여 더욱 많은 절경을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황산에서 연화봉 다음으로 높은 곳으로 광명정으로 황산 중부의 해발 1840m에 있으며 황산의 두 번째 고봉이다. 봉우리 정상은 평탄하고 높으며, 일조시간이 길고 양광이 찬란하다.

광명정에서 서쪽으로 가면 비래석이 보인다. 높이 12미터, 600톤 무게의 거석으로 돌 밑바닥과 산 봉우리가 확 트여 있다. 이는 서로 갈라져 있어 마치 거석이 하늘을 나는 듯한 형태라 비래석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비래석에서 북쪽으로 1km정도 걸어가면 배운정이 보인다. 배운정은 중화민국 24년, 서해 입구에 세워졌다. 이곳은 시야가 확 트여 황산의 기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이다. 구름과 안개가 서해 골짜기들을 휘감아 솟아오르다 이곳에 이르면 저절로 거쳐져 배운정이라 불리게 됐다.

특히, 황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서해대협곡을 일주하는 트레킹으로 황산이 간직한 24개 협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한국 방문과 함께 무료로 편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알찬 중국 ‘황산’ 여행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건강 튜어 전문 쇼핑 코리아데일리 핫딜 http://hotdeal.koreadaily.com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 출발날짜 : 2014년 10월 28일 출발 (선착순 30명)
* 티켓가격 : $1,229(아시아나 스페셜요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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