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전자신문 2개월 무료 구독

“전자신문을 편리하게 보고 싶으시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시카고 중앙일보가 지난 6월부터 전자신문을 시카고 한인언론 최초로 발행,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전자신문은 현재 무료이며 PC나 태블릿, 스마트폰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에 koreadailychicago.newspaperdirect.com을 입력하시면 누구나 간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전자신문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신 뒤 타이틀 선택을 누르시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미주중앙일보 전자신문을 설치하지 않으셔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스캔하시면 웹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할 수고를 더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전자신문을 더욱 편하게 보시려면 이메일 주소를 [e-mail]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에 한해 전자신문 2개월 무료 구독의 혜택도 드립니다. 이메일을 보내실 때에는 거주 도시·주와 성별, 연령대도 함께 알려주십시요.

전자신문 구독 문의 및 안내=847-228-7200.